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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이종우 센터장 "삼성전자 액분, 기업 본질가치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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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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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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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1일 삼성전자 (59,300원 상승200 -0.3%) 액면분할에 대해 "오늘, 내일 정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만한 재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액면분할을 한다고 해도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 무관하다"며 "그나마 삼성전자라서 오늘 시장에서 바로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액면분할 발표 소식 등에 영향을 받아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5.86%(14만6000원) 오른 263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이 센터장은 최근 D램 가격의 하락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센터장은 "올해 1월 들어서만 D램 가격이 6.4%가량 하락했다"며 "이 같은 우려 때문에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D램 가격 하락 추세가 바뀌고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돼야 주가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오늘 액면분할 발표로 삼성전자에서 나올 만한 주주친화정책은 거의 다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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