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현대백화점그룹, 협력사 결제대금 3770억 조기지급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1.31 14: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설 명절 앞두고 중소협력사 자금운용 지원 차원…7200여곳 협력사에 설 전 대금 전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사진=머니투데이 DB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사진=머니투데이 DB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 3770억원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협력사 7200여곳의 결제대금 377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6일 앞당겨 설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결제대금을 조기에 받는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 중인 2600여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리바트와 거래하는 4600여곳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추석에도 4400여 중소 협력사에 1770억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지출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