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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투자로 큰 돈 잃고 우울"…2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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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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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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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 복용해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가상통화 투자로 큰 돈을 잃은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1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7시50분쯤 부산진구에 있는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사회복무요원 A씨(20)가 숨져있는 것을 모친 B씨(52)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1일 밝혔다.

B씨는 경찰에서 "아들이 최근 가상통화 투자로 고액의 돈을 잃고 우울해 했다"며 "불면증으로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해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가상통화 투자로 고액을 잃고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검안의 소견과 유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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