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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예술단 선발대 23명 오늘 온다…첫 공연 '기술·실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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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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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관현악단, 8일·11일 2차례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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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저녁 방남 일정을 마친 뒤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북으로 돌아가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1.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저녁 방남 일정을 마친 뒤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북으로 돌아가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1.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이 예정된 북한 예술단 '삼지연 관현악단'의 선발대가 5일 남측을 찾는다.

통일부에 따르면 14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 중 23명이 이날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먼저 한국을 방문한다. 공연 준비를 위한 기술 실무진들로 구성된 이들은 악기 등 공연에 필요한 장비를 갖고 내려올 전망이다.

북한 예술단의 강릉 공연은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서울 공연은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선발대는 곧바로 준비된 버스를 타고 숙소인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 들렀다가 강릉아트센터로 이동, 공연에 필요한 실무적 준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부터 1박2일 간 한국을 찾았던 현송월 단장을 포함한 나머지 본대는 6일 같은 경로로 내려올 예정이다.

북한 예술단은 오케스트라 단원 80명과 춤·노래 단원을 포함해 140명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인터미션(중간휴식) 없이 90분 간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로 선북한 예술단이 오케스트라 단원 80명과 춤·노래 단원을 포함해 140명으로 구성됐으니 관현악뿐 아니라 가무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또 북측이 "평창을 계기로 방남하면 기본적으로 통일 분위기에 맞고 남북이 잘 아는 민요, 세계 명곡 등으로 구성한다"고 말한 바 있어 가요나 민요, 세계 명곡 등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인터파크티켓에 따르면 두 차례 북한 예술단 특별공연에는 총 15만6000여명(강릉 3만9109명, 서울 11만7123명)의 신청자 수가 집계됐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6일 발표되며 당첨자에게 문자로 발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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