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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조계사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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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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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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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농식품 등 감성문화 마케팅 펼쳐 …지역 농수특산물 우성 입증

전남 강진군이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조계사의 경내에서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조계사는 서울 종로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사찰로 도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 사찰탐방 1번지로 알려졌다.

조계사와 남도답사 1번지로 알려진 강진군의 특별한 만남은 지난 2012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시작으로 부스사용료 등 비용 부담 없이 올해 6년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강진농수특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직거래사업단을 중심으로, 11개 생산조직체에서 쌀, 잡곡, 버섯, 김, 미역 등 70여개 품목을 선보였고, 판매가격은 10~20% 할인 판매해 약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친환경 쌀, 표고버섯, 전통된장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 그리고 각종 수산물들이 큰 호응을 얻어 버섯과 수산물 일부품목은 조기 품절돼, 강진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속적인 대도시 직거래 행사로 형성된 소비자들과의 신뢰가 이번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의 성공으로 이어졌고, 앞으로 판매효과가 높은 실익 위주의 행사를 선별적으로 추진해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주력하겠다”며 “이후 불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력 3월 초파일 전후로 다시 한번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차별화 된 농어업정책으로 군민의 소득을 견인하고, 강진만 A로의 초대와 농업소득배가 원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잘사는 농업인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지난 2일과 3일 서울 조계사 경내에서 강진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강진군은 지난 2일과 3일 서울 조계사 경내에서 강진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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