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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열병식, 평창올림픽 겨냥 아냐…별개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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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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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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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열병식은 北 내부수요 따른 행사…美국방부도 우려 않는다 밝혀"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뉴스1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뉴스1
통일부는 5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전날 북한의 열병식 동향에 대해 평창올림픽과 별개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열병식 관련 동향은 보고 있다"며 "장관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열병식은 북한의 내부적 수요에 따른 행사이고,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별개로 보는 게 타당하다'는 입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건군절)을 기존 4월25일에서 2월8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후 평창올림픽 개막식(2월9일) 전날 북한의 열병식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백 대변인은 "미국 국방부 동아태담당 대변인도 VOA(미국의 소리 방송) 논평을 통해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 우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국방부 대변인도 정식 브리핑에서 '북한은 종종 열병식을 개최한다', '우리는 남북대화로 희망을 얻었다고 생각하며 남북대화를 장려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강릉 선수촌에 북한 선수단이 대형 인공기를 게시한 것이 일각에서 논란이 되는 데 대해 "국제경기를 하는 경우 참가국들이 자기가 묵는 선수촌 숙소에 대형 국기를 거는 경우가 많다"며 "그런 이로한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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