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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영남, 실질적으로 한반도 평화 논할 인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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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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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사 그 이상은 아냐…추가 인사 지켜볼 것" "평창 올림픽 계기로 비핵화 논의 첫 단추 끼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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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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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5일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 단장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선택한 것에 대해 "평창 올림픽을 위한 공식인사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황유정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공식서열 2위지만 실질적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논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황 대변인은 "추가 인사를 지켜볼 것"이라며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비핵화 논의의 첫 단추가 끼워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평창 올림픽 이후를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철저한 안보와 한미동맹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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