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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일국 체육상·응원단 등 280명 7일 방남…총 방문단 467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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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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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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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일부 지원인력 제외 北 방문단 규모·일정 확정

북한 예술단 선발대 23명과 악기와 공연장비 등을 실은  차량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북한 예술단 선발대 23명과 악기와 공연장비 등을 실은 차량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북한의 김일국 체육상 등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등 280명이 7일 방남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6일 "북측은 김일국 체육상 등 NOC 관계자,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2월7일 오전 9시30분 경의선 육로를 통해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원은 NOC 관계자가 4명, 응원단 229명, 태권도 시범단 26명, 기자단 21명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북한 태권도 시범단은 오는 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속초시 강원진로교육원(1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12일), MBC 상암홀(14일) 등에서 우리측 태권도 시범단과 4차례 합동무대를 선보인 뒤 15일 북측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응원단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북측 선수들의 경기와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뿐 아니라 우리측 선수들의 경기 일부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북한 방문단의 규모와 방남 일정이 대략 확정됐다.

현재 북한 선수단 47명, 북한 예술단 선발대 23명 등 70명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 이날 오후 동해 묵호항으로 북한 예술단 본진 114명과 지원인력이 들어올 예정이다.

7일 김일국 체육상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 280명이 육로로 방남할 예정이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인사 3명이 9일 한국을 찾는다. 현재까지 확정된 인원 467명에 예술단 지원인력 등의 수가 더해지면 북한 방문단의 전체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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