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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당분간 비상회무체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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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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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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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차기 이사장·갈원일 회장 직무대행 중심 긴밀 협의체제 가동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전임 원희목 회장의 사임에 따라 당분간 이정희 차기 이사장과 갈원일 회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비상 회무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협회 이사장단(이사장 이행명)은 6일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사장단은 또 후임 회장이 임명될 때까지 2주마다 회의를 열고 협회 회무가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협회 내규상 회장은 장관급이어야 하는데다 나이와 경력 등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인물을 영입해야 하는 만큼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며 “이 기간 동안 이정희 차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장단사와 갈원일 회장 직무대행 등 사무국이 비상체제에 흔들림없이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지난달 30일 사퇴했다. 원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는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제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2008년 국회의원 시절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당시 입법활동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밀접한 업무관련성이 있다는 점이 주된 이유였다. 협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추가 소명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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