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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마지막 대정부질문…올림픽?밀양화재 주요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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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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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문화 분야…권성동,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만남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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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201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회 본회의장. 201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여야는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7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밀양?제천 화재, 유치원 방과후 영어교육 금지 논란 등을 놓고 격돌한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주제로 열리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여야는 마지막 대정부질문이기에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대정부질문에서의 기선 제압을 통해 향후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계산으로 풀이된다.

여야는 대정부질문에서 제천?밀양 화재 등 연이은 화재참사 과정에서 나타난 정부의 대응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해선 개막을 이틀 앞둔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논란 등에 대한 질문도 쏟아질 전망이다.

유치원 방과후 영어교육 금지 논란을 두고선 교육부를 향한 야당의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으로 여당으로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질의자로 나서기에 권 의원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만남에도 주목된다.

권 의원과 박 장관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까닭에 불꽃 튀는 공방전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마지막 대정부질문인 까닭에 질의자 역시 중진과 초선을 적절히 배치하는 등 신중을 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선의 양승조, 재선의 유은혜, 초선인 서형수·오영훈·표창원 의원이 나선다.

자유한국당은 권성동(3선), 김순례·김정재·박완수·임이자(초선) 의원이 공격의 선봉에 선다. 국민의당에서는 이동섭(초선) 의원이 나서며, 국민의당 소속이었지만 최근 민주평화당에 합류한 이용주(초선) 의원과 윤소하(초선) 정의당 의원도 출격을 준비한다.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김부겸 행정안전부·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박능후 보건복지부·김은경 환경부·김영주 고용노동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등 10명이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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