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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노키아-퀄컴과 5G 데이터 통신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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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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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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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국제표준 기반 5G 통신 시연 …조기상용화 박차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제조사인 노키아, 단말 칩셋 제조사인 퀄컴과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5G 데이터 통신 시연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3사 관계자들이 5G 데이터 전송 시험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노키아 프로덕트 매니저 Mikko Siira, LG유플러스 김대희 상무, 퀄컴 시니어 디렉터 Nicholas Waegner.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제조사인 노키아, 단말 칩셋 제조사인 퀄컴과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5G 데이터 통신 시연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3사 관계자들이 5G 데이터 전송 시험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노키아 프로덕트 매니저 Mikko Siira, LG유플러스 김대희 상무, 퀄컴 시니어 디렉터 Nicholas Waegner.
LG유플러스가 5G(5세대 네트워크) 국제 표준기반의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제조사인 노키아, 단말 칩셋 제조사인 퀄컴과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5G 데이터 통신 시연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5G 국제표준화 단체인 ‘3GPP(세계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가 지난해 12월에 5G 표준으로 승인한 ‘NSA(논스탠드얼론)’ 기반으로 진행됐다. NSA는 5G와 LTE를 융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3GPP는 NSA 표준에 이어 올해 상반기 5G 1차 규격 표준화를 준비 중에 있다. 세계 여러 통신·장비사들은 3GPP의 표준 규격에 맞춰 5G 기지국과 단말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시연에는 LG유플러스와 노키아가 개발 중인 5G 표준 규격 기반 상용 기지국 장비와 퀄컴 시험용 단말이 활용됐고 5G 표준 주파수인 3.5㎓와 28㎓대역에서 초고속 데이터 통신과 초저지연 VR, 비디오 게임 등 5G 서비스를 시연했다.

3사는 지난해 3GPP 표준 규격 기반의 장비와 단말 개발에 착수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장비·단말을 개발해 왔다. LG유플러스는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표준 기반 5G 장비를 5G 테스트 필드에 설치하고 장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희 LG유플러스 5G 전략담당 상무는 “노키아, 퀄컴 등 글로벌 통신 기업과 협력하여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력을 모색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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