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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회장 선거제 개편…정회원 10% 추천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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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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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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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중소기업 신성장 시대 기반구축을 위한 '혁신성장 역량강화', '중기 중심 경제구축', 'KBIZ 창의혁신' 등 2018년 중기중앙회 운영방향 및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2018.1.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중소기업 신성장 시대 기반구축을 위한 '혁신성장 역량강화', '중기 중심 경제구축', 'KBIZ 창의혁신' 등 2018년 중기중앙회 운영방향 및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2018.1.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소기업중앙회가 정회원 10%의 추천을 받아야만 회장 선거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는 정관 조항을 없애기로 했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 기획정책분과위원회는 지난 5일 중앙회 회원조합 이사장이나 이사장이 추천하는 인물이면 누구나 회장 후보로 나설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해 심의 의결했다. 이달 13일 정기 이사회와 28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기존 정관은 조합 이사장이거나 이사장 추천 인물 가운데 다른 이사장 10분의 1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만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설 수 있었다. 이 같은 내용의 '정회원 10% 추천제'는 2010년 도입된 이후 추천을 받으려는 후보자들간의 과열 경쟁을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정관 개정 추진은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의 선거 공약이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10% 추천제는 현직 회장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 제도로 형평성 문제나 과열경쟁 유도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며 "이번에 정관 개정은 박 회장이 지난 선거 때 공약으로 내걸었던 부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장 임기는 4년으로 내년 2월 말 제26대 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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