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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HRC 준공식 성료

대학경제
  • 심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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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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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HRC 준공식 성료
대전대학교는 지난 6일 대학 HRC(HyeHwa Residential College) 블루다이아몬드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혜화학원 임용철 이사와 이로재 대표 승효상, 매스스터디스 조민석 건축가 등 200여 명 각계각층 인사와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제 1부 기념식 △제 2부 테이프 컷팅 및 투어 △제 3부 티 타임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18학년부터 신입생 수용이 가능하도록 건립된 HRC는 1200여 명을 수용하는 기숙형 대학으로써 Heart Hall과 Harmony Hall의 2개동으로 완공됐다.

흔히 학업과 생활이 한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는 우리나라 대학에는 생소하지만 영국이나 미국 등 교육선진국의 많은 대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교육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HRC는 단순히 거주공간 역할을 하는 기숙사 기능을 넘어 학습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 공간도 포함한다.

이러한 융합형 교육 시스템 도입은 궁극적으로는 학생을 위한 교육의 주제, 방식, 장소의 제약을 뛰어넘는 유기적인 학습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로재의 승효상 건축가와 매스스터디스의 조민석 건축가가 각각의 Hall을 맡아 설계를 담당하는 등 융합적 공간을 구성했다.

이종서 총장은 "HRC 건축물은 대전대 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대표하는 상징적 구조물이 될 것"이라며 "이 건축물은 자연속 생활·학습 공간으로써 HRC의 교육적 가치를 형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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