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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세뱃돈 평균 9.2만원…초중고생은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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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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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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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조사, 직장인 설 비용 76만원…전년比 3.2% 상승

대학생 세뱃돈 평균 9.2만원…초중고생은 얼마 ?
직장인들이 올해 설 연휴 지출비용으로 평균 76만원을 지출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설 선물로는 상품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은 유진기업 (4,775원 상승60 -1.2%), 유진투자증권 (3,845원 상승65 -1.7%), 동양 (1,245원 상승10 0.8%), 유진저축은행, 나눔로또, 한국통운 등 계열사 임직원 1372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계획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 연휴 평균 경비는 76만4000원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경비는 세뱃돈, 부모님 용돈, 선물구입비, 차례비용, 교통비 등을 더한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예상경비74만원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상승률 1.9%를 넘어서 직장인들의 명절부담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설 세뱃돈 지출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30만원 이상 24.9% △20만원 16.9% △30만원 16% 순으로 답해 설 예상 경비에서 세뱃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녀나 조카에 대한 세뱃돈 평균액은 △대학생 9만2000원 △고등학생 6만9000원 △중학생 5만1000원 △초등학생 3만2000원 △미취학아동 1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설 선물은 △상품권 52.5% △육류세트 20.8% 순으로 조사됐다. 선호하지 않는 선물로는 생활용품 30.3% △음료세트 14.4% △가공식품 13.1% 순이었다.

명절 스트레스로는 '경제적 부담'이 34.4%로 가장 많았으며 '잔소리'가 16.6%, '가사 노동'이 7.4%를 차지했다. '부부싸움이나 배우자 눈치보기'도 7.3%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귀향일은 설 전날인 15일이 24.7%로 가장 많았고 14일 오후가 18.3%, 설 당일 새벽이 12.8%로 나타났다. 귀성일은 설 당일이 25.2%, 17일 오후 17%, 18일 오후 10.1% 순으로 설 전날 귀향해 설 당일 귀성하는 일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에 가지 않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해외여행이 36.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집에서 휴식 32.9% △문화활동 12% △국내여행 8.6% △취미활동 8.5% 순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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