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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선관위 결정 수용…'미래당' 백지화 ·새 당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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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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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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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신용현·유의동 통합추진위원회 공동 대변인 브리핑

 신용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과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양당 통합신당의 당명인 &#39;미래당&#39;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년 정당인 &#39;우리미래&#39;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이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39;미래당&#39;을 신청한 사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39;우리미래&#39;의 약칭 등록신청을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39;우리미래&#39;의 &#39;미래당&#39; 약칭 신청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다. 2018.2.7/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과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양당 통합신당의 당명인 '미래당'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년 정당인 '우리미래'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이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신청한 사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우리미래'의 약칭 등록신청을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리미래'의 '미래당' 약칭 신청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다. 2018.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신당 명칭 '미래당'을 백지화하고 새 당명을 찾는다.

신용현 국민의당 대표와 유의동 바른정당 대표는 7일 오후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관위의 당명 관련 결정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변인은 "선관위와 유사 당명에 대한 사전 검토를 진행했지만 우리당이 미래당을 약칭으로 신청하며 문제가 생겼다"면서 "청년들과 당명 놓고 다투는 것보다는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당명은 통추위 내 기획분과위원회에서 재논의 해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미래당' 결정 당시 후보군이었던 명칭이 재활용 될 가능성은 낮다.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새 당명 선정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할 것 같다"며 "공모 등의 절차를 새로 밟기엔 시간적 제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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