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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유망 프랜차이즈 아이템, ‘수제맥주’와 ‘디저트 카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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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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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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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5년에만 하루 평균 3000명이 새롭게 자영업체를 차렸지만 매일 2000명씩 사업을 접는다고 한다. 자영업을 차린 3명 중 2명은 문을 닫은 꼴이다. 특히 최근에는 수제맥주 시장과 디저트 카페 시장의 규모가 매년 2배씩 성장을 하면서 수제맥주와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단부터) 생활맥주,투썸플레이스 매장 외관 /사진제공=생활맥주
(상단부터) 생활맥주,투썸플레이스 매장 외관 /사진제공=생활맥주
◆수제맥주 플랫폼 ‘생활맥주’와 신세계푸드의 수제맥주 레스토랑 ‘데블스도어’ 인기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내 맥주 시장은 4조6000억원 규모이며, 그 중 수제맥주는 매년 100%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소규모 양조장의 외부 유통이 허용되면서 대기업과 중소 수입사, 개인 양조장 등이 수제맥주시장에 뛰어들어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업체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다. 생활맥주는 ㈜데일리비어(대표 임상진)가 선보인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생활맥주는 매장수가 매년 2배 이상 성장하며, 현재는 1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수제맥주 창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영에 대한 편리함과 높은 순이익을 가맹점주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생활맥주는 경력자가 필요 없는 주방 시스템을 만들어 인건비는 줄이고 매장 순이익은 높였다.

또 다른 수제 맥주업체로는 신세계푸드의 수제맥주 레스토랑 ‘데블스도어’다. 데블스도어는 브루마스터가 개발한 레시피와 230여 년 전통의 독일 카스파리 양조설비로 생산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과 레스토랑을 접목시킨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이다.

◆ CJ푸드빌의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 오리온의 디저트 전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 주목
디저트 시장을 향한 식음료업계의 경쟁이 뜨겁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국내외 디저트 외식시장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2016년 국내 디저트 시장규모는 8조 9760억원(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4% 성장했다.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디저트는 30대 남성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는 '나만의 작은 사치를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슬로건으로 앞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내세운 만큼 200여 종 넘게 개발∙출시한 디저트가 즐비하다.

식품업계도 디저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해 디저트 전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 1호점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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