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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中 '주가 부양' 지침에 중화권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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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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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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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가 12일 '건국기념일'(11일) 대체 휴일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 당국이 증시 부양을 위해 주요 투자자에게 주식 매입을 당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 오른 3154.17로 장을 마쳤다. 정보기술(IT)과 건강관리,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등이 모두 2% 이상 상승했다. 금융 업종만 1% 넘게 하락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기술주 중심의 차이넥스트는 전거래일보다 3.49% 급등했다.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금융과 산업재를 중심으로 전거래일보다 0.5% 오른 1만421.09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막판 전날보다 0.26% 뛴 2만9583.15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 주말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주요 투자자에게 주가 부양을 위해 해당 기업의 주식을 더 매입하라는 지침을 비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일부 뮤추얼펀드(회사형 투자신탁)에게도 보유 지분을 매각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S&P/ASX 200지수는 전날보다 0.3% 내린 5820.7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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