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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드릴십 한척 계약해지…선수금 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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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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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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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작업 시작하지 않아 추가적 재무부담 없어…선수금 규모 약 800억

/사진제공=전자공시시스템
/사진제공=전자공시시스템
삼성중공업 (7,390원 상승90 -1.2%)은 12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드릴십 한 척에 대한 계약이 취소됐다고 공시했다.

이 드릴십은 2014년 4월 오션리그로부터 수주한 2척 중 1척으로 오션리그 측의 작업재개에 대한 통지가 접수되지 않음에 따라 건조계약이 취소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 드릴십은 인도일정이 연기되면서 아직 생산공정이 착수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선주 측의 귀책에 따라 선수금(약 7660만달러) 전액을 몰취해 재무적인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건조일정이 불확실한 드릴십 수주잔고를 가져갈 필요가 없어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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