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평창] 민유라에 관심 폭발?.. 日매체 기사랭킹 상위 랭크

스타뉴스
  • 강릉=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832
  • 2018.02.12 19: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1일 아이스댄스 연기 도중 흘러내린 의상을 추스르고 있는 민유라. /사진=김창현 기자
11일 아이스댄스 연기 도중 흘러내린 의상을 추스르고 있는 민유라. /사진=김창현 기자
자국기사보다 한국 관련 기사가 더 인기가 많다. 일본의 한 스포츠매체 이야기다. '의상 사고'가 있었던 피겨 아이스댄스의 민유라(22) 관련 기사가 인기 기사 최상단에 대거 오른 모습이다.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25)은 1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4.88점, 예술점수(PCS) 27.09점을 받아 합계 51.97점을 기록, 9위에 자리했다.

아쉬운 점수였다. 좋은 연기를 펼쳤지만, 연기 도중 변수가 발생한 것이 컸다. 민유라의 의상 끈이 끊어지면서 옷이 흘러내린 것이다.

의외의 상황이었음에도 민유라는 의연히 대처했다. 하지만 연기 도중 의상을 끌어올리느라 오롯이 연기에 집중하지 못했다. 이에 점수도 자신들의 최고점 61.97점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많은 팬들이 민유라-겜린 조에 박수를 보냈다. 민유라는 경기 후 "다음에는 잘 꿰메고 나오겠다"고 SNS에 남겼다. 재미있는 멘트였다. 아쉬움은 남아도 잘 마무리된 모습이었다.

12일 오후 6시 30분 현재 닛칸스포츠 인기기사 순위. /사진=홈페이지 캡쳐<br />
<br />
12일 오후 6시 30분 현재 닛칸스포츠 인기기사 순위. /사진=홈페이지 캡쳐


외신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12일 일본의 한 매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 닛칸스포츠 온라인판의 '기사 순위'에 민유라 관련 기사가 3위와 4위에 자리하고 있다. 30분 전인 오후 6시에는 2위와 4위였다. 별도 평창 올림픽 섹션에는 1위와 3위, 5위가 민유라 관련 기사다.

닛칸스포츠는 "위험했다.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한국에 사고가 일어났다. 빨간 의상을 입은 민유라는 앞뒤로 가슴을 내밀며 요염한 연기를 선보였다. 중간에 의상이 떨어지며 어깨가 노출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의상을 조정했지만, 뒷면에 있는 걸이가 빠져 견갑골 부근의 의상이 팔랑팔랑 흔들렸다. 알렉산더 겜린이 눌러 의상을 잡았다. 의상이 영향을 미쳤는지, 51.97점으로 9위에 그쳤다"라고 더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의상으로 인한 감점 요인 등을 설명했고, 한국 매체를 인용해 경기 후 민유라가 남긴 멘트 들도 기사로 작성했다. 확실히 화제가 되기는 된 모양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만1000원 통신비, 알뜰폰 환승해 3만원 넘게 아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