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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2차 결선 착지 실패…메달 도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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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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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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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스키 간판' 최재우, 2차 결선 탈락…2014 소치 이어 6강 진출 실패

최재우가 12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결승 2라운드에서 점프에 실패해 넘어지고 있다. /평창=뉴스1
최재우가 12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결승 2라운드에서 점프에 실패해 넘어지고 있다. /평창=뉴스1
한국 모굴 스키의 간판 최재우(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6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재우는 12일 오후 9시 40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점프 후 착지하지 못해 실격했다.

최재우는 2차 결선에서 처음 1080도 공중 회전은 완벽하게 해냈다. 하지만 착지 후 속도가 점점 빨라졌고 두 번째 점프 도약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착지에 실패하며 크게 넘어졌다. 결국 최재우는 점수를 받지 못하고 실격처리됐다.

최재우는 이날 열린 2차 예선에서 81.23점을 받아 조 1위로 결선에 진출, 패자부활에 성공했다. 이어 1차 결선에서 78.26점으로 10위에 올라 12강에 진입했다. 하지만 메달을 노릴 수 있는 6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아쉽게 탈락했다. 최재우는 2014 소치 올림픽에서도 2차 결선에서 실격했다.

모굴 스키에 함께 출전한 김지헌(23)과 서명준(26)은 2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스타일스키의 한 종목인 모굴은 길이 약 250m, 경사 28도 슬로프에 설치된 눈더미 사이를 내려오면서 두 차례 공중회전을 보여주는 종목이다. 턴 점수 60%, 공중 동작 20%, 시간 점수 20%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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