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칸그림, AI가 골라주는 쇼핑 '13인치 마이 큐' 론칭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2.13 15: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칸그림(대표 이민호)이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소비자 각각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하는 통합 큐레이팅 마켓 플랫폼 '13인치 마이 큐'(13inch my Q)를 오는 5월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인치 마이 큐'는 개별 소비자에게 딱 맞는 패션 브랜드와 상품 등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마켓 플랫폼이다. 이를테면 사이즈, 컬러, 소재 등 '나만의 키워드'를 설정하면 그에 최적화된 상품을 보여 주는 방식이다. 일방적으로 올려놓은 수많은 제품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아야 하는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를 둔 것이다.

특히 '13인치 마이 큐'는 △중고 마켓 △디자이너 마켓 △인플루언서 마켓 △명품 마켓 등이 하나의 채널로 구성될 예정이다. 칸그림에 따르면 국내외 30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전망이다.

또한 상품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매거진처럼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들 콘텐츠는 개인 성향에 따라 팔로우하고 구독할 수 있다.

남규보 칸그림 사업 팀장은 "'13인치 마이 큐'는 미국의 스티치픽스처럼 '개인 맞춤화'라는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론칭하는 플랫폼"이라며 "AI로 최적의 쇼핑 경로를 제안해 주는 똑똑한 쇼핑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칸그림 측은 '13인치 마이 큐' 론칭 이후 올 하반기부터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진제공=칸그림
사진제공=칸그림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어떤 집 살까? 최소한 이런 곳 뺍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