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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규모 7.2 강진…쓰나미 위험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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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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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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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강한 진동…시민들 거리로 쏟아져 나와

16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에 놀란 멕시코시티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있다. /AFPBBNews=뉴스1
16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에 놀란 멕시코시티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있다. /AFPBBNews=뉴스1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9분쯤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가 이날 밝혔다.

진앙의 위치는 오악사카주 피노테파 데 돈 루이스에서 북동쪽으로 37㎞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4.6㎞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은 태평양에서 가까운 곳에서 발생했지만, 쓰나미 발생 위험은 없다고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가 밝혔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으로부터 약 362㎞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 이에 놀란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9월 두 차례의 강한 지진으로 수백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발생한 규모 7.2 지진의 진원. /사진=USGS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발생한 규모 7.2 지진의 진원. /사진=U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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