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文, 평창올림픽 봉사자 격려…"식사 부실 논란 가슴아팠다"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192
  • 2018.02.17 20: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내가 평창동계올림픽의 현장감독…최선 다할 것"

【강릉=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9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대통령 전용 고속열차로 강릉역에 도착해 워크숍중인 평창자원봉사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7.12.19.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릉=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9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대통령 전용 고속열차로 강릉역에 도착해 워크숍중인 평창자원봉사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7.12.19.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강원 강릉을 방문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과 식사를 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 연휴를 즐기지도 못하고 수고가 많다.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날씨는 춥고 숙소는 멀고 출퇴근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한 때는 식사가 부실하다고 해서 대통령으로 가슴이 아팠다. 오늘 (식사가) 나오는 거 보니 괜찮네요"라며 "지금 평창동계올림픽이 아주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치러지고 있다. 우리가 목표로 삼았던 문화올림픽, 평화올림픽 이런 목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내가 평창동계올림픽의 현장감독이다. 여러분들의 경험이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밑거름이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말했다.

자원 봉사자들은 문 대통령의 격려에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원봉사자 식당에서 식판을 들고 직접 줄을 서서 배식을 받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