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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과 포스코대우, 특별한 '7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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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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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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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폰서로 물심양면 지원…같은 소속사 김연아는 현장 응원 나서

스켈레톤 윤성빈이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주행에서 스타트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스켈레톤 윤성빈이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주행에서 스타트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한국 썰매 종목 최초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윤성빈 선수와 포스코대우의 '7년 인연'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대우 (15,200원 상승150 -1.0%)는 2011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7년간 메인스폰서 후원을 맺었다. 이 기간 포스코대우는 대표팀에게 연간 3억원 이상의 금전적 지원을 했다.

썰매 구입 지원과 함께 우리 선수들의 해외 경험과 세계랭킹을 높여주기 위해 해외 전지 훈련은 물론 월드컵 해외 경기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사실 대표팀은 포스코대우의 지원을 받기 전까지 다른 나라의 썰매 등을 대여해 사용하는 일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여건이 열악했다.

포스코대우의 후원은 단순한 물적 영역에만 그치지 않았다. 포스코대우 임직원 200여명은 직접 응원 손편지를 써서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선수단이 월드컵 등 해외 경기에 다녀오면 직원들이 공항에 간식을 싸들고 마중 나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윤 선수가 금메달을 딴 지난 16일에도 포스코대우 임직원 30여명은 관중석에서 그를 응원했다. 한편 피겨스타 김연아도 직접 윤 선수 응원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김연아와 윤 선수는 같은 매니지먼트사(올댓스포츠)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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