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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세종불패, 충청불패, 계룡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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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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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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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세종불패, 충청불패, 계룡불패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채상욱,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계룡건설에 대해 작성한 '세종불패, 충청불패, 계룡불패' 입니다.

두 연구원은 지금이 대전기반의 중견 건설사인 계룡건설 (36,200원 상승700 -1.9%)의 실적 상승기라고 평가하며 현 수준의 영업이익이 약 5년간은 지속될 수 있는 체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들은 계룡건설이 세종4-1, 시흥장현과 평택고덕 사업장 중심으로 2018~2019년 분양매출과 이익 실현을 할 것이라면서 대전시의 도시개발사업과 세종시개발로 건설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지역기반 중견건설사에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면서 충남권은 개발 호재가 밀집한 지역이라고 평가, 계룡건설에 대해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보고서 원문보기)

계룡건설산업은 대전을 지역기반으로 한 종합건설회사다. 연결계열사들이 많아 지주사격인 기업이다. 세종시 개발과 함께 주택자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뉴스테이 사업에도 진출해 2016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했다.

분양사업 외에도 대전시의 엑스포공원 재생사업에 지역업체로 참여, 장래 건설 도급 증액도 예상되고 균형발전의 수혜기업이라 판단된다.

계룡건설의 주요 연결대상 기업은 KR산업(95.5%), 계룡산업(59.6%), KR유통(100%), KR스포츠(100%) 등이 있으며 대전MBC에도 지분투자 중이다.

계룡건설의 자체 분양사업은 세종시 2-1생활권 P3구역인 '더 하이스트'와 세종시 2-2생활권의 P3 구역 '메이저시티'다. 2015년부터 분양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개선에 영향을미치기 시작했다.

메이저시티는 총 9500억원의 초대형 사업으로 계룡건설 지분율이 20%다. 더하이스트는 4200억원의 분양매출 사업으로 계룡건설 지분이 33%였다.포항초곡리슈빌은 1650억원 규모 사업이다. 세종시 4-1블럭 사업(지분율 55%)까지 하면 총 약 6500억원의 분양매출이 인식 중이다.

계룡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4.4% 증가한 2조2408억원, 영업이익은 48.5% 늘어난 1153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810억원으로 전년대비 123.4% 증가했고 지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219.2% 늘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대비 5.5% 증가한 2조3600억원, 영업이익은 0.1% 늘어난 1154억원으로 전망한다. 현수준의 영업이익을 약 5년간은 지속할 수 있는 수준의 체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계룡건설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현 수준의 실적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적정배수를 5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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