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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후원 이달까지만"…네파 연장계약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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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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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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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기간 단발성 계약, 연장 계획 당초부터 없어"

네파 김보름 선수 응원 영상 캡처
네파 김보름 선수 응원 영상 캡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에 대한 후원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네파는 지난해 9월부터 김보름과 6개월 계약을 체결하고 경량패딩 등 기능성 용품을 후원해왔다. 현재 네파가 후원 계약을 맺은 스포츠 선수는 김보름이 유일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산악인 등에게 집중했던 후원 대상을 스포츠 선수로 확대했던 것"이라며 "인터뷰 파문 등 부정적인 여론 때문이 아니라 동계스포츠 종목인 만큼 원래부터 단발성으로 2월까지만 계약을 유지할 방침이었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지난 19일 박지우, 노선영 선수와 함께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팀추월' 경기에 참가했지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은 3명이 함께 달리며 마지막 선수가 통과한 시간이 팀 전체 기록이 되는데 김보름과 박지우는 앞서간 반면 노선영이 뒤처지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경기 후 김보름과 박지우가 노선영의 잘못으로 진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는 뉘앙스로 인터뷰하면서 여자대표팀 내 왕따설 등이 제기됐다.

이에 격분한 국민들은 청와대에 김보름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라는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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