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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북핵 문제 해결,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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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 조준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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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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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추미애 "북한 도발없이 진정성 갖고 협상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2.14/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2.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핵 문제가 (국제사회) 테이블에 올라온 지금이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더 이상 도발없이 진정성을 갖고 (협상에) 임하면 다음단계로 발전하고 평화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지난 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54차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북핵 이슈를 둘러싼 국제 사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추 대표는 "핵 안보위기가 가장 큰 위기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간 저에게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며 "북핵 이슈가 중요한 주제였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함께 토론했던 미·중·러 대표단은 제재를 위한 제재만이 해답이 아님을 인정했다"며 "지금의 평화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핵·전쟁·한미동맹균열 불용은 우리의 3NO 전략"이라며 "제재와 압박이라는 국제사회 공조 속에서 대화를 넓혀가는 입체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해 분위기가 조성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결로만 치닫던 남북 사이에 대화와 사람이 오가며 긴장이 완화됐다"며 "이제부터 평창의 온기를 한반도 전체로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최문순 강원지사가 동계아시안게임의 남북 공동 개최를 검토한다고 했다"며 "남북이 함께 한다면 한반도는 전쟁 위험지역에서 평화와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산가족 상봉과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 회담도 하루속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남북 간 긴장완화를 스포츠와 민간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잘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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