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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 "뉴스 댓글 제도 개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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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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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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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 2018]"이용자 패턴 변화 고려한 개편 검토 중"

한성숙 네이버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최근 불거진 뉴스 댓글 논란과 관련 "제도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8' 기자간담회에서 "뉴스 댓글이 일대일 관계에서 개별 기사와 상관 없이 이슈 토론장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용자 패턴 변화를 반영해 개편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댓글 개수 제한 등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네이버가 룰을 바꾸는 게 외부에선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초등학생이 댓글을 다는 비중도 적지 않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개편할지 고민이 필요하지만 여러 방식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네이버의 기사배열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선 외부 검증을 통한 공정성 확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달 네이버뉴스 기사배열의 공정성 논의를 위해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을 발족한 바 있다. 포럼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정당, 사용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한 대표는 "포럼을 통해 전문가, 사용자, 학회, 정치권 관련 분들과 네이버 뉴스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뉴스 배치) 알고리즘도 전문가들과 함께 검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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