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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발트 '직구' 위해 광산업체 접촉 중"-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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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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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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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늘면서 배터리 재료인 코발트 가격 천정부지…1년 전부터 계약 추진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애플이 아이폰 성능 조작 파문과 관련해 배터리 교체비용을 할인해 신청접수를 받기 시작한 1월 2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 아케이드에 입점된 애플 제품 리셀러샵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아이폰6 이상 사용자들은 기존 10만원에서 6만 6000원 인하된 3만 4000원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고 애플코리아는 밝혔지만 소비자들은 애플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참여, 국내 아이폰 사용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2018.01.02.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애플이 아이폰 성능 조작 파문과 관련해 배터리 교체비용을 할인해 신청접수를 받기 시작한 1월 2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 아케이드에 입점된 애플 제품 리셀러샵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아이폰6 이상 사용자들은 기존 10만원에서 6만 6000원 인하된 3만 4000원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고 애플코리아는 밝혔지만 소비자들은 애플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참여, 국내 아이폰 사용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2018.01.02.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애플이 배터리에 사용되는 코발트를 직접 공수하기 위해 광산업체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재료 중 하나인 코발트를 장기간 공급받기 위해 광산업체들과 직접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애플이 광산업체와 최소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함으로써 수천톤에 달하는 코발트를 구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플이 코발트를 직접 사들이려는 이유는 코발트 가격이 연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수요가 늘면서 배터리 사용처가 늘고, 배터리의 주재료인 코발트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애플은 이미 1년 전부터 코발트 구입처를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해 말 글렌코어가 코발트 관련 계약을 논의한 업체로 애플을 언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한편 해당 보도에 대해 애플은 즉답을 피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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