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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의 자랑"…의성군, 女컬링 준결승 응원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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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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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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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전 한국 대 미국의 경기가 열린 20일 의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응원하고 있다. 컬링 여자대표팀 선수 4명(김영미,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이 의성여고 출신이다. /사진제공= 뉴스1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전 한국 대 미국의 경기가 열린 20일 의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응원하고 있다. 컬링 여자대표팀 선수 4명(김영미,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이 의성여고 출신이다. /사진제공= 뉴스1
매일 승전보를 울리는 등 연이은 활약으로 올림픽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이들은 20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7차전에서 미국을 9대6으로 꺾으며 예선 6승1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와 관계 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세계 최강의 강호를 연이어 격파하며 1위로 4강에 안착한 여자컬링 대표팀의 응원이 최근 '컬링의 고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성에서 열린다.

뉴스1에 따르면 22일 의성군은 대표팀이 준결승을 치르는 오는 23일 주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의성여고와 의성실내체육관에 모여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응원전이 펼쳐질 의성여고, 의성실내체육관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전문MC가 행사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이날 강릉 컬링센터에서 일본 대표팀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4강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만약 이날 여자컬링 대표팀이 일본에게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면 의성군은 오는 25일 예정된 결승전에도 대규모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여자컬링 대표팀의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선수는 모두 의성에서 나고 자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의성군은 선수들 성적에 관계없이 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단을 위한 환영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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