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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오달수, 채국희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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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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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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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왼쪽,51)와 채국희(49). /사진제공= OSEN
배우 오달수(왼쪽,51)와 채국희(49). /사진제공= OSEN
최근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천만요정' 배우 오달수(51)와 채국희(49)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23일 OSEN에 따르면 오달수와 채국희는 최근 약 5년 여 간 이어온 만남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연극 '마리화나'에서 처음 만나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2012년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이 계기가 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2016년 1월 당시 양측이 3년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인정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연예계 공식 연인으로 인정받아 5년 여 간 이어온 두 사람의 결별설이 흘러나왔다. 지난 1월30일 영화 '조선명탐정3:흡혈 괴마의 비밀'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달수가 '결혼 계획이 있느냐'는 고 묻는 OSEN의 질문에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변을 피했기 때문이다.

오달수는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로 스크린에 데뷔한 오달수는 감초같은 연기로 충무로 대표 조연배우로 떠올랐다. 최근 영화 '대배우'(2016)를 통해 주연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채국희는 1994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도둑들'은 물론 드라마 '판타스틱', '하녀들', '스타일'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오달수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오달수는 최근 성추행 사실이 드러난 이윤택 연극 연출가와 관련한 댓글에 성추행을 한 배우로 지목됐다. 오달수는 이윤택 연출가와 함께 극단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했다.

오달수측은 23일 오후 3시 현재까지 성추행 의혹과 결별설 모두 별 다른 반응 없이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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