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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경제 책사' 류허, 인민은행 차기 총재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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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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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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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야 부총리·인민은행장 겸직 가능성 제기…시진핑이 가장 신뢰하는 경제전문가

'시진핑 경제 책사' 류허, 인민은행 차기 총재 급부상
시진핑 중국 주석의 '경제 책사'로 꼽히는 류허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차기 인민은행 총재 후보로 급부상 하고 있다. 그는 이미 금융 분야를 관장하는 국무원 부총리로도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중국의 경제 브레인으로 꼽히는 류 주임이 차기 인민은행 총재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2년부터 인민은행을 이끌고 있는 70세의 저우샤오촨 총재는 다음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전후로 물러날 것으로 관측된다.

류 주임은 시진핑이 가장 신뢰하는 경제 전문가로 2014년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 19차 당대회에서 중앙위위원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했으며, 지난달 말 마카이 부총리의 후임으로 금융 담당 부총리로 사실상 내정돼 있다.

보도대로 류 주임이 부총리와 인민은행장직을 겸임할 경우, 그는 시진핑 집권 2기(향후 5년) 명실상부한 중국 경제금융의 사령탑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류 주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 양국간 무역갈등 조율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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