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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올림픽 대형재난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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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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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에서 소방당국이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천막과 텐트를 고정하고 있다. 이날 평창과 강릉지역은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8.2.14/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14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에서 소방당국이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천막과 텐트를 고정하고 있다. 이날 평창과 강릉지역은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8.2.14/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강원 소방대원들의 활약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형재난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26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응급처치·이송 503건(550명), 구조 7건(3명), 안전순찰 711개소 3477회, 입·퇴장객 안전지원 162명, 화재위험 안전조치 74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림픽 기간 동해안 지역에 강풍과 건조특보가 이어졌지만 삼척 산불 외 큰 재난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소방은 올림픽 개최 1년 전 진행된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구축된 요령을 기반으로 대형재난 없는 안전올림픽을 목표로 했다.

이어 지난달 9일부터 올림픽 안전드라이브를 걸고 15일부터는 소방청과 함께 도내 모든 관서가 2교대 근무로 전환했다.

11일 오후 2시57분쯤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뒷 야산으로 번져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은 뒷 야산 정상 방향으로 약 2㏊를 태웠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8.2.11/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 News1 김경석 기자
11일 오후 2시57분쯤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뒷 야산으로 번져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은 뒷 야산 정상 방향으로 약 2㏊를 태웠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8.2.11/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 News1 김경석 기자

이 기간 인원만 1만2280명(1일 최대 509명), 2319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특히 평창올림픽프라자 외 25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재난 대응, 개·폐회식장 경호안전대책, 시설 주변 경계 순찰 등 안전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올림픽 기간에는 사흘간 지속된 삼척 노계·도곡 산불을 비롯한 도내서 발생한 산불, 강풍으로 인한 올림픽 경기장 내외부 시설 붕괴, 노로바이러스 환자 구급활동 등 변수도 있었다.

조종묵 소방청장(오른쪽)이 19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방문해 근무하고 있는 소방대원에게 브리핑을 받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8.2.19/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조종묵 소방청장(오른쪽)이 19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방문해 근무하고 있는 소방대원에게 브리핑을 받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8.2.19/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아울러 소방은 올림픽소방상황관제센터를 구축해 강릉·평창·정선군에서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이외에도 소방청, 강원소방본부, 올림픽소방상황관제센터 간 화상회의시스템과 올림픽 경기장 119무선통신장비 보강 등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흥교 본부장은 "올림픽 기간 방문객과 선수들이 전해준 감사한 마음이 소방관에게 큰 힘이 됐으며 남은 패럴림픽 행사까지 안전하게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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