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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T 수장 회동..박정호 사장 "갤S9으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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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셀로나(스페인)=임지수 기자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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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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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8](상보)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갤S9' 기능 등 환담..5G 관련 협력 논의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MWC2018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갤럭시S9'을 시연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서진욱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MWC2018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갤럭시S9'을 시연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서진욱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231,000원 상승500 0.2%) 사장이 삼성전자 (57,900원 상승100 0.2%)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기능에 대해 호평했다.

박 사장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8'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IM부문장)과 환담을 갖고 '갤럭시S9'의 신기능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박 사장은 갤럭시S9의 특화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을 시연해 본 뒤 카메라의 슈퍼 슬로우 기능을 극찬했다. 갤럭시S9 카메라의 슈퍼 슬로우 모드는 초당 960프레임의 속도로 촬영해 물풍선을 터트리는 순간 등 짧은 순간을 실감나게 담을 수 있다. 박 사장은 "골프를 칠 때 빠른 순간의 동작을 화면에 담기 좋을 것 같다"며 갤럭시S9의 카메라 기능을 시연했다.

이어 박 사장이 "(갤S9이) 잘 팔리면 내 덕분"이라고 말하자 고 사장은 "골프장에서 프로모션을 해야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갤럭시S9의 이모지 기능에도 주목했다. 고 사장이 박 사장에게 갤럭시S9으로 만든 자신의 이모지를 보여주자 박 사장은 "나도 만들어 봐야겠다"며 셀카로 만드는 증강현실(AR) 이모지 기능에 관심을 보였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갤럭시S9으로 촬영해 만든 이모지/사진=임지수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갤럭시S9으로 촬영해 만든 이모지/사진=임지수 기자

갤럭시S9은 이모지 기능을 통해 사용자 얼굴에서 3D 캐릭터를 만들어 다른 사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다.

부스를 모두 돌아본 뒤 박 사장은 "한국에 돌아가면 (휴대폰을) 갤S9으로 바꾸겠다"며 갤S9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 사장과 고 사장은 이날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박 사장과 고 사장은 부스 관람 이후 따로 회의실로 들어가 30여분 동안 비공개로 이야기를 나눴다. 만남 직후 박 사장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한 질문에 "5G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 사장은 전날 있었던 갤S9 언팩과 관련 “갤S9로 생활의 즐거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리의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MWC2018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갤럭시S9'을 시연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서진욱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MWC2018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갤럭시S9'을 시연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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