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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분기 실적 바닥…2분기 투자 적기-IB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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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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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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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7일 LG이노텍 (352,000원 ▲9,000 +2.62%)에 대해 국내 부품업체 중 애플의 최대 벤더로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신규 시설 투자를 통한 해외 거래선의 안정적 파트너쉽 구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 부진으로 투자 시기는 2분기 중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올 1분기 매출액이 2017년 4분기 대비 31.5% 감소한 1조96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전망 대비 감소한 규모다. 김 연구원은 "전장 부품을 제외한 전 사업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특히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6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LED(발광다이오드)와 전장부품의 영업이익은 개선되고 광학솔루션 및 기판소재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기본적으로 '상저하고'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올 2분기는 예년과 다른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다. 그는 "2017년까지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감소했는데 2018년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거래선 매출이 예년과 다를 것으로 기대하는데 3D(3차원) 센싱 모듈 채택 모델 수와 적용 제품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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