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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추가 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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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 2018.02.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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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근무]산업현장 불확실성 해소 다행…기업 부담 줄일 방안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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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자유한국당 임이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간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노위 소회의실에서 근로시간 단축 법안 통과와 관련, 3당 간사 기자간담회에서 손을 잡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주당 근로시간 단축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된 데 대해 환영하면서도 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재근 대한상의 기업환경조사본부장은 이날 자료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 법안이 통과돼 산업현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공휴일의 민간기업 적용, 특례업종 축소 등으로 기업 부담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근로시간 단축이 연착륙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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