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기술창업지원 '팁스' 운영 액셀러레이터 늘린다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3.01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중기부, 팁스 운영사 10개 안팎 추가 선정…비수도권·소셜벤처 등 우선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의 신규 운영사를 10곳 안팎으로 추가 선정한다. 비수도권·소셜벤처·4차산업혁명 관련 투자사 등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중기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계획'을 밝혔다. 팁스는 2013년부터 고급 기술기반의 혁신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 운영사가 1억원 안팎의 자금을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매칭해 투자·지원하는 기술창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엔젤투자자나 초기전문 벤처캐피탈(VC) 등 창업 보육·지원 역량을 갖춘 액셀러레이터 10여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 달 3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투자·보육 역량과 지원 프로그램 등을 따져 5월 중 10개 안팎의 운영사를 최종 선정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이동통신(5G) 등 4차산업혁명 기술 분야의 전략적인 투자 능력을 갖춘 전문투자사와 소셜벤처 육성 실적‧계획이 있는 투자사에 가점을 부여한다.

비수도권 투자사나 코스닥 상장기업에도 팁스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창업팀 보육·투자·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대학, 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컨소시엄 형태로도 지원 가능하다.

현재 팁스 운영사는 엔젤투자회사 12개, 초기전문VC 12개, 선도벤처 6개, 신기술창업전문회사 4개, 대기업 2개, 혁신센터 1개, 글로벌투자보육기관 1개 등 모두 38개다. 지난 5년간 창업팀 423개를 선정, 지원했다. 엔젤투자금액은 팀당 평균 2억원씩 845억원이며, 정부는 1827억원을 매칭해 투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분야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소셜벤처, 서울·경기 지역 외 투자사 등에도 팁스 참여 기회를 부여해 혁신창업 분위기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액셀러레이터 등을 대상으로 이달 13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 깎아 드립니다"…은행 '고정금리 주담대' 세일 나선 까닭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