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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인도현지법인 개업 "인도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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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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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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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인도 뭄바이 윈저빌딩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인도 현지법인 개업식 행사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사미르 파틸 봄베이증권거래소(BSE) 부이사장, 나라야난 사다난단 SBI 캐피탈마켓 부사장, 류한석 미래에셋대우 인도현지법인대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김성은 주뭄바이 한국 총영사, 사친 와글레 인도 모건스탠리 대표이사, 이만열 미래에셋대우 글로벌l부문대표.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지난달 28일 인도 뭄바이 윈저빌딩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인도 현지법인 개업식 행사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사미르 파틸 봄베이증권거래소(BSE) 부이사장, 나라야난 사다난단 SBI 캐피탈마켓 부사장, 류한석 미래에셋대우 인도현지법인대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김성은 주뭄바이 한국 총영사, 사친 와글레 인도 모건스탠리 대표이사, 이만열 미래에셋대우 글로벌l부문대표.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지난달 28일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현지법인 개업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사미르 파틸 봄베이증권거래소(BSE) 부이사장과 사친 와글레 인도 모건스탠리 대표, 나라야난 사다난단 SBI 캐피탈마켓 부사장, 김성은 주뭄바이 한국 총영사,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에셋대우 인도현지법인은 현지 유망 기업 투자를 통한 IB(투자은행) 비즈니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현지 주식과 채권 트레이딩을 통한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계 최초의 인도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증권사도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은 국내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현지화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현지법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10월 인도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11월 봄베이증권거래소로부터 멤버십을 취득, 올 1월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브로커리지 라이선스(면허)를 취득하는 등 영업 개시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에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2006년에 설립된 후 현재 80만명의 고객과 운용자산 약 3조7000억원을 확보하며 인도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인도 진출로 홍콩을 비롯해 런던, 로스앤젤레스, 뉴욕,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1개의 해외 현지법인과 베이징, 상하이 등 3개 사무소를 포함, 총 14개의 해외 거점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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