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與野, 5일 '원포인트' 본회의 열고 공직선거법 처리 합의

머니투데이
  • 안재용 이재원 이건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3.01 01: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헌정특위, 1일 새벽 공직선거법 의결.. 2월 국회 종료로 처리 무산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남에 관한 긴급 현안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전 정권의 대북 응대 사진을 보며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남에 관한 긴급 현안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전 정권의 대북 응대 사진을 보며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여야가 오는 5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공직선거법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여야 갈등으로 2월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처리가 무산되서다. 여야 지도부는 공직선거법 처리 불발에 뒷수습에 나섰으나 지방선거 후보등록에 차질을 빚었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공직선거법이 조금 전에서야 헌정특위에서 의결됐다"며 "오는 5일 본회의를 소집해 이 법안을 처리키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를 열고 공직선거법 협상에 돌입했다. 2월 임시국회 일정상 28일을 넘어가면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여야는 전일 오후 9시쯤 헌정특위 정치개혁소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했다. 전체회의에서 의결되면 2월 국회서 처리가 가능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헌정특위는 개정안을 시간 내 처리하지 못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결국 자정을 넘긴 오전 12시5분에서야 헌정특위를 넘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본회의 산회를 선언한지 7분여 후다.

결국 공직선거법은 3월 국회로 넘어오게 됐다. 여야 지도부는 본회의 산회 후 긴급회동을 갖고 5일 원포인트 본회의에 합의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치솟는 금리...변동형 주담대도 6% 찍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