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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초등용 코딩 교육, 바르셀로나 학교 정규 과정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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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셀로나(스페인)=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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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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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 SW 교육 위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현지 초등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스마트 코딩로봇 ‘알버트’를 이용해 코딩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스마트 코딩로봇 ‘알버트’를 이용해 코딩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스페인 1위 통신사 텔레포니카와 협력해 한국 코딩 교육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알린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 참가 중인 SK텔레콤은 바르셀로나 시내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초등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을 정규 교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은 SK텔레콤이 지난 2014년 2월 선보인 6~10세 어린이들 대상의 소프트웨어(SW) 개발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로봇 '알버트'와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SW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해 9월 국제 ICT 시상식 'ITU 텔레콤 월드 2017 어워드'에서 교육 부문 '글로벌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라 살 보나노바’ 초등학교에 도입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은 △전원 연결없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아날로그 코딩교실’ △수학 능력을 키우는 ‘수학왕 알버트’ △스포츠를 접목한 ‘축구왕 알버트’ 등의 콘텐츠로 구성, 1년 과정으로 3개 학급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스마트 로봇 알버트 및 스페인어가 적용된 콘텐츠를 기증하고 텔레포니카는 코딩교육 전문 강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GSMA는 MWC 연계 프로그램인 'M스쿨;을 통해 코딩 시범학교를 소개하고 기초 코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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