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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어선전복 사고 실종자 2명 발견…인도네시아인 1명·내국인 1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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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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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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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어선에 잠수사 투입, 조타실에서 잇따라 시신 발견…해경, 1일 오전11시 사고 관련 브리핑 예정

지난달 28일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해상에서 연안통발어선 근룡호로 추정되는 선박이 전복돼 있다. 사진은 제주3012함에서 찍은 사고선박/사진제공=해양경찰청
지난달 28일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해상에서 연안통발어선 근룡호로 추정되는 선박이 전복돼 있다. 사진은 제주3012함에서 찍은 사고선박/사진제공=해양경찰청
지난달 28일 완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 중 2명이 조타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완도 해양경찰서은 이날 오전 7시32분과 49분 근룡호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2명을 인양, 수습했다.

해경은 날이 밝자 곧바로 잠수사를 전복 어선에 투입시켰다. 실종자들은 조타실에서 잇달아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을 인양한 다음 대형함정에 임시 안치했다.

수습된 실종자 중 한명은 인도네시아 선원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한명에 대한 신원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실종자 5명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해경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항 경위 및 실종자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이날 11시 완도해양경찰서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날 오후 4시28분께 남동쪽 6mk 해상에서 어선이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완도해양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양경찰서는 즉시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고 대형함정 6척 등 총 23척의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및 인근통항 선박을 동원,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활동을 벌였다.

뒤집힌 배는 7.93톤급 완도 선적 연안 통발어선 근룡호로 확인됐다. 근룡호에는 선장 등 총 7명(내국인 6명, 인도네시아인 1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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