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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자유민주 위해 '종북 좌파' 文정권과 체제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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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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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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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장제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만세 운동에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12.11.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12.11.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이 3.1절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종북 좌파'로 규정하고, 정권과의 체제전쟁을 선포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99주년 3.1절을 맞아 일제 식민지배에 맞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투철한 애국심과 고귀한 희생정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독립유공자 및 가족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먼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일제의 강압통치 속에서도,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열망으로 다시금 우뚝 섰고 명실상부한 세계 중심국가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탄핵대선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권은 집권 10개월 만에 나라를 안보파탄과 경제파탄으로 몰고 가 총체적 국정파탄의 위기상황으로 내몰고 있다"고 규정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북한 세습독재 혈족과 살인전범을 꽃가마에 태워 대명천지를 활보케 하고 있다"며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형국은 자주독립을 외치던 그 때의 절박한 상황과 다르지 않다"고 비난했다.

이어 장 수석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종북 좌파 문재인 정권과의 체제전쟁을 선포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좌파 정권과의 체제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순국선열들의 명예와 존엄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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