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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도 와퍼 100원 인상...햄버거업계 가격인상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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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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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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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등 버거류 10종·텐더킹 등 사이드메뉴 2종

한 버거킹 매장 /사진제공=버거킹
한 버거킹 매장 /사진제공=버거킹
패스트푸드 업체인 버거킹이 일부 제품가격을 100원씩 올린다.

버거킹은 이달 2일부터 '와퍼' 등 버거류 10종과 '텐더킹' 등 사이드메뉴 2종의 가격을 100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제품 기준 평균 인상률은 약 0.3%이며 인상 제품 기준 평균 인상률은 약 1.6%다.

특히 대표 인기 제품인 '와퍼'와 '불고기 와퍼'의 경우 단품 가격이 기존 5600원에서 5700원으로 100원 오른다.

버거킹 관계자는 "모든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최상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면서도 "대상 메뉴와 가격 인상 폭을 최대한 낮춰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지난해 2월에도 일부 제품의 가격을 최대 4.6%가량 올린 바 있다.

외식업체들의 가격인상이 줄을 잇고 있다. KFC가 지난해 말 치킨과 햄버거, 사이드메뉴 등 24개 제품 가격을 최대 800원까지 인상했다. 롯데리아 역시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최대 5.9% 인상했다. 맥도날드도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제품의 가격을 100~300원씩 올렸다.

모스버거, 놀부부대찌개, 죽이야기, 신선설농탕, 봉구스밥버거 등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아울러 커피빈이 1일부터 음료가격을 6% 올렸고 코카콜라 음료도 17개 품목 출고가를 평균 4.8% 인상하는 등 가공식품과 음료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분식집을 비롯한 자영업 식당들도 음식 가격을 잇따라 인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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