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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에 경남은행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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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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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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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추가로 총 10개 은행서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거래 가능

중기중앙회, 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에 경남은행 추가
중소기업중앙회가 2일부터 경남은행을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으로 추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제사업기금 가입 중소기업은 기업·국민·신한·하나·제주·우리·농협·대구·광주은행에 이어 경남은행까지 모두 10개 은행에서 관련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공제사업기금은 중소기업인들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위해 1984년에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다. 2월말 기준 1만7000여개 업체가 가입해 누적 10조3000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대출종류로는 △부도매출채권대출 △어음·수표 대출 △단기운영자금대출 등이 있으며, 창업기업을 포함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권영근 중기중앙회 공제기금실장은 "공제사업기금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지원 및 가입 확대를 위해 향후에도 거래은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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