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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0주년 '피자' 쏜 김동연 "뚜벅뚜벅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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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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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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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원과 미화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피자 돌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8.2.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8.2.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했다. 기재부는 특별한 행사 없이 차분하게 10주년을 맞이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전 직원에게 피자를 돌리며 자축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달 28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오늘 기재부는 열 돌을 맞이했다"며 "튼튼하고 건실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우리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기재부 직원들과 함께 뚜벅뚜벅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1948년 재무부 설립 이후 몇 번의 통합과 분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됐다. 1961년에는 경제기획원이 신설됐고, 1994년 재무부와 경제기획원은 재정경제원으로 개편됐다.

1998년엔 재정경제원이 재정경제부로 바뀌었고, 이듬해 기획예산처가 신설됐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인 2008년 2월29일 기재부로 통합된다. 그 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 부총리는 최근 기재부 출범 열 돌의 의미를 몇 차례 언급했다. 지난달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기재부 10주년을 맞이해 경제정책 수립과 운영에 한층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다음날 간부회의에서도 "2월28일은 기재부가 출범한지 10주년인 날"이라며 "기재부가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열심히 하고, 국내외 위험요인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출범 10주년이었던 지난달 28일 전 직원들에게 피자를 선물했다.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기재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배달시키면서 화제가 됐던 피자와 같은 브랜드다.

김 부총리는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야말로 기재부를 이끄는 힘"이라며 "방호원, 미화원 분들을 포함해 전 직원들에게 피자를 돌렸는데, 작은 제 감사의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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