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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4이닝 무실점' 삼성, '김문호 4안타' 롯데 7-6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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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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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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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윤성환의 투구 모습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윤성환의 투구 모습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이 롯데와 연습경기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롯데와 연습경기에서 7-6 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끝내기 승리였다.

9회말 양 팀이 6-6으로 맞선 상황. 선두타자 이성곤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상대 투수 구승민의 폭투를 틈타 3루까지 갔다. 이어 손주인이 중견수 방면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삼성 선발 윤성환운 4이닝 동안(14타자 상대 49구)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속구 구속은 132~136km가 나왔다.

두 번째로 나온 이승현은 1이닝 1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흔들렸다. 11타자를 상대하며 총 39개의 공을 던졌다. 속구 구속은 138~141km대에서 형성됐다.

이어 이은형이(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임현준(1탈삼진), 한기주(1피안타 2탈삼진), 김승현(1피안타 2볼넷)이 차례로 나와 각각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배영섭이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롯데는 선발 브룩스 레일리가 2이닝(9타자 상대 41구) 동안 2피앉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어 진명호, 듀브론트, 조무근, 장시환이 각각 1이닝 무실점, 박진형이 1이닝 2실점, 오현택이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구승민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책임지지 못한 채 2피안타 1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문호가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둘렀으며, 번즈는 5회 3점 홈런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KBO 정운찬 총재와 이승엽 홍보대사가 경기장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이승엽이 삼성 캠프를 찾았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승엽이 삼성 캠프를 찾았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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