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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진흥원,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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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 2018.03.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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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퇴직인력과 청년창업자 연결…올해 창업팀 15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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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청·장년창업가로 구성된 링크페이스는 두 손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나 장애인 등의 얼굴 생체신호를 읽고 화면을 조정할 수 있는 VR기기로 외신에 소개됨은 물론 삼성벤처투자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 원데이원커뮤니케이션은 핸드폰 케이스와 메이크업 팔레트를 절묘하게 일체화한 기능성 폰케이스로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 총 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따냈다.

기술 및 경력 등을 두루 갖춘 우수 퇴직 인력과 청년창업자들이 만나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업캠퍼스가 개소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6일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 추진(주관)기관 6개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세대융합형 창업팀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디자인을 비롯한 경영, 홍보,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총 62명의 분야별 전문 멘토단을 구축해 성공적인 창업에 필요한 진단과 코칭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ICT 소방안전용품, 모바일 VR웹툰, 자연채광 작물재배시스템, 스마트 안전 무동력보트 등 총 21개 아이템의 세대융합형 창업팀이 구성돼 운영 중이며, 21개 창업팀의 3개월간 성과 측정 결과 일자리창출 26명, 매출 7억900만원, 추가(민간)투자 4억2700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융합형 창업캠퍼스는 매년 약 21억원 규모로 팀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창업팀은 15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협업 파트너를 사전에 매칭해 팀(청년-중·장년) 구성을 완료한 예비창업팀 및 창업 3년 이내인 창업자 '팀빌딩완료형'과 파트너를 찾지 못해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파트너를 매칭해 팀을 새롭게 구성하고자 하는 청년(예비)창업자 '팀빌딩희망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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