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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에 ‘VR·AR·홀로그램 광고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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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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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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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서울시, ‘상암DMC 미디어클러스터 활성화’ MOU

(왼쪽 上부터 시계방향)홀로그램 광고판, 증강현실(AR) 디지털 간판, 무빙월(4D) 디스플레이, 반구형 대형 멀티비전/사진=과기정통부
(왼쪽 上부터 시계방향)홀로그램 광고판, 증강현실(AR) 디지털 간판, 무빙월(4D) 디스플레이, 반구형 대형 멀티비전/사진=과기정통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중심으로 VR·AR(가상·증강현실)·홀로그램 광고판 거리가 조성된다.

10m 이상 중대형 옥상간판엔 홀로그램 광고판이 케이팝(K-POP) 등 한류콘텐츠를 보여주고, 관람객이 화면에 등장해 양방향 게임을 체험하는 VR·AR 디지털간판도 곳곳에 세워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시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암 DMC 미디어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12일 누리꿈스퀘어에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VR·AR 콘텐츠 체험존, 5G 기반의 스마트 미디어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감 스마트 가로등·관광 안내 등으로 DMC를 디지털미디어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가 이날 밝힌 계획에 따르면 DMC 내 옥외광고 규제완화 등을 통해 첨단 디지털사이니지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이를테면 VR·AR·홀로그램 광고판과 더불어 수백대의 LED 화면이 앞뒤로 돌출하며 마치 건물외벽이 출렁이는 무빙효과를 연출하는 ‘무빙월(4D) 디스플레이’, 수십수백대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연동돼 10k 이상의 초대형 영상을 연출하는 ‘반구형 대형 멀티비전’, 건물 외벽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등도 설치·운영된다.

또 VR‧AR·홀로그램 등에 기반한 첨단 디지털미디어의 구현을 위해 5G 및 IoT 관련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기업, 방송사, 개발자 등과 함께 다양한 융합 콘텐츠 기술이 연계된 DMC 페스티벌을 공동기획·개최한다.

과기정통부 양환정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와 서울시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상암 DMC가 명실상부한 미디어 기능 중심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ICT가 교통, 환경, 안전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신 시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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