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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78년 강북 변화 한눈에…서울시 사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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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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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도심 도로확장·한양도성 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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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종로, 을지로, 남대문로 일대 모습.(서울시 제공) © News1
1977년 종로, 을지로, 남대문로 일대 모습.(서울시 제공) © News1

지난 1974~1978년, 한강 이북의 변화모습을 담은 사진책이 나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 기간 한강 이북지역의 모습을 담은 사진 260여점을 수록한 '서울시정사진총서Ⅷ - 착실한 전진, 1974-1978②'를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서울 도시계획의 주된 정책적 기반은 서울을 3개의 핵(강북도심, 영동도심, 영등포·여의도도심)으로 묶는 '삼핵도시 구상'과 녹지공간, 주차공간, 도로공간 등 '3대 공간' 확보였다. 이에 따라 노후화한 도심지를 대상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이 진행됐고 구릉지와 하천변 불량주택들은 철거 뒤 정비됐다. 종로와 을지로 등 주요 도로는 확장됐다.

그 결과 서울 도심은 선진도시로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서울의 대표적 판자촌이었던 소공동에 플라자호텔을 비롯한 고층빌딩이 들어선 것이 그 예다. 도로도 도심과 도시 외곽지역을 연계하는 주요간선도로 확충에 집중하면서 이화동~동대문 간 도로를 건설해 서울역을 기점으로 의주로-독립문-중앙청-율곡로-동대문-퇴계로-서울역을 연결하는 '제1순환선'이 선보였다.

한양도성 복원작업도 시행됐다. 한양도성과 연결된 탕춘대성과 홍지문, 오간수문, 세검정이 이때 복원됐다. 또 전통한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17채의 한옥을 서울시 민속문화재로 지정했다.

이 책은 서울도서관에서 도서 또는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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