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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이윤택, 17일 경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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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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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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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여성청소년특별수사대, 17일 오전 10시 이윤택 조사…압수물 토대로 추궁

성추행 이어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연극 연출가 이윤택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성추행 이어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연극 연출가 이윤택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성폭행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66)이 17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특별수사대는 17일 오전 10시 이 전 감독을 소환 조사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증거와 자료를 토대로 이 전 감독이 단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위력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계획이다.

경찰은 이달 11일 서울 종로구 이 전 감독 자택과 경남 밀양연극촌 연희단거리패 본부 등 4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연희단거리패에 몸담았던 피해자 16명은 이 전 감독을 강간치상,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해바리기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난주까지 피해자 10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또 이 전 감독의 성폭력 의혹을 은폐·축소 시도했다는 의심을 받는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 등 2명도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달 5일 경찰의 요청에 따라 이 전 감독에 긴급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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